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쓸모 있는 사람 성장하기

다양한 해석과 탐구 평가

by 느낌 . 2019. 6. 23. 09:54

본문

인간은 유년기를 보내면서 성인으로 성장하기까지 많은 경험과 실패를 경험한다. 이점을 두려워 하지 말고 부딫히는 근성과 노력을 보여야한다. 그리고 인내하고 노력하는 정신을 가져야 한다. 포기하는 자세를 버려야한다. 그것이 바로 의지이자 노력의 표현이다.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물론 주변 사람들의 자신을 향한 영향도 자기 자신이 성장을 하는데 있어서 크게 작용한다. 하지만 결국은 자기 하기에 달려 있다. 자기 자신 스스로 현재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지를 고심하고 또 고심하고 고민하며 깨달아야 한다. 살아있을 동안 평생을 인간답게 살지 못하고 사회에서 처참하게 패배자가 될 수는 없지 않은가. 그 무엇보다 스스로 남들이 인정하는 가치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쓸모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무 쓸모가 없는 사람은 이 사회에서 받아주지를 않는다. 사람들이 필요성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도 자신의 직장에 받아주지 않는다.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상대방이 나 자신을 능력이 부족하고 기본적인 자세가 바르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결국은 자신이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고 각성하고 반성하고 넘어져도 꿋꿋하게 일어서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잠시 뒤를 돌아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가끔씩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다. 하지만 현재의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를 한시도 잊지 않아야 한다. 혹시라도 내가 지금 살아가는 시점이 불안해 보이고 어설퍼 보이고 아직 아무것도 이루어낸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할지라도 그렇게 느껴져도 크게 실망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자신이 계획한 것들을 맨 처음부터 이루어 낼 수는 없다. 경제적인 어려움? 부족한 학업 성적? 자신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도 여러모로 생각해보게 된다. 경제적인 어려움 같은 경우는 넘어가더라도 스스로의 문제점을 극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만 경제적인 면은 확실히 자기 자신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크게 작용한다. 하지만 자기 자신이 현재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살고 싶은 목표를 포기하겠는가. 프로야구에서 "타자"는 어른 주먹만한 크기의 야구공을 야구방망이로 맞춰서 멀리 치기 위해서 매일같이 수많은 타격 연습을 한다. "투수"는 마운드 위에서 "포수"를 향해서 수천번 수만번 야구공을 던지는 연습을 한다. 그리고 "투수"는 시합에서 "타자"가 휘두르는 야구 방망이 타격을 피하고 "포수"의 글로브 안으로 들어가게 글로브 안으로 던진다. 태권도 선수는 자유 겨루기 시합에 나가기 위해서 하루에도 수백번이고 수천번이고 허공에 발차기 연습을 한다. 그리고 몸통 보호대를 입고 실제로 자유 겨루기 방식으로 몸통에 발차기 맞기 연습을 한다. 권투 선수는 더위를 참아 가면서 땀복을 입고 수천번 수만번 샌드백을 주먹으로 때리기 연습을 한다. 펜싱 선수는 허공에 수백번 수천번 칼 찌르기 연습을 하고 유도 선수와 레슬링 선수의 경우도 마찬가지 과정을 거친다. 공부도 연습 과정이다. 현시점에서 자기 자신이 아무리 작아보여도 수 없이 넘어져도 포기하지 말고 꿋꿋하게 앞으로 걸어가야 한다.

*본인 작성.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