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도에서 사라지다
기원전으로부터 문명이 생겨나고 발달하면서 인간은 새로운 역사를 썼다. 그리고 수 많은 국가들이 세계 곳곳에 건국했다. 그렇게 수 많은 나라가 건국하고 멸망하는 일이 반복되었다. 세계 지도에 새로운 국가의 영토 경계선이 그어지고 나라 이름이 기록되었고 그 국가 이름이 지워지는 일이 반복되었다. 지도에서 지워진 국가는 멸망을 당한 것이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 편입되어 다른 나라의 영토가 되거나 식민지가 되었다. 오늘날 현재까지도 강대국들은 힘이 약한 약소국을 침략하고 있다. 다양한 의도와 명목으로 명분을 내세우며 다른 나라의 영토를 자신의 국가의 영토로 편입시키고자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모름지기 나라가 힘이 없으면은 세계 지도에서 지워지는 일어난다. 삼국시대에 신라가 당나라(당시의 중국 세력)와 나당 군사..
근현대시대 대한민국
2022. 4. 1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