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적인 인식 변화
계절이 변하는것은 세월이 변한다는것을 뜻한다. 세월이 변한다는것은 시간이 지나감을 뜻한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지나간 역사들이 잊혀진다고 착각하기 쉽다. 아니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아니 빨리 시간이 흘러 흘러서 다시 현재의 고요한 수면에서 떠오르지 않기를 바랄 것이다. 과거의 역사의 문제가 수면 위에 다시 떠오르면 그 지난 세월에 잘못을 했던 사람들이 다시 죄값을 받아야한다는 논란거리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범죄 심리라는 것은 그리 어려운 말이 아니다. 그저 어느 범죄자가 과거에 한 행동을 그저 세상에서 영원히 묻히길 바라면서 자기는 얻을 것은 얻겠다는 심리이다. 지난 지나간 4월에 벌어진 2건의 역사도 5월의 비극도 지난 6월의 소설 같은 이야기도 나라를 다스리는 높은 자리 위에 있..
근현대시대 대한민국
2019. 5. 16.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