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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

  • 신라-흉노 민족 핏줄 관계

    2022.07.28 by 느낌 .

  • 신라 성골 진골 골품 제도

    2022.07.18 by 느낌 .

  • 신라 원화 源花 화랑 花郞

    2022.01.30 by 느낌 .

신라-흉노 민족 핏줄 관계

흉노(훈족, 匈奴)는 상고시대로부터 5호 16국 시대에 이르기까지 존속했던 유목 민족이다. 기원전 4세기 말에 전국시대부터 등장하여 이후 한나라(漢) 시대에 이르러서는 아시아 북쪽 지방에서 최강의 유목 국가로 성장했다. 기원전 3세기 말에 묵돌 선우가 모든 부족을 통일하고 전성기를 누렸으나 한나라 무제의 계속된 침략과 공격으로 강성하던 세력이 약해졌고 서기 1세기경에 남북으로 분열되었다. 흥미로운것은 고대시대 이전의 신라 왕실과 흉노가 뿌리 깊은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흉노족 신라왕족설은 1961년에 경상북도 경주시 동부동 지역에서 문무왕릉비 비석이 발견되고 1954년에 중국 섬서성 서안 지역 곽자탄 마을에서 대당고김씨부인묘지명 비석이 발견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이 2개의 비석에 새겨진 비문에..

남북국시대 신라-발해시대 2022. 7. 28. 10:23

신라 성골 진골 골품 제도

신라시대에는 왕이 될 수 있는 계급 신분이 따로 있었다. 신라의 귀족 지배 계급은 "성골"과 "진골" 핏줄 계급 가문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골품 제도라고 부른다. 성골 계급은 신라 왕실에서 왕이 될 수 있는 핏줄의 가문이었고 진골 계급은 귀족 가문의 지배 계층이었지만 신라의 왕이 될 수 없는 신분이었다. 성골은 아버지와 어머니 두 사람 모두가 왕족인 신분이었고 진골은 아버지와 어머니 둘 중에 한사람만 왕족인 성골 신분이거나 아버지와 어머니 둘 다 진골 출신인 경우였다. 신라 왕실과 귀족 사이에서 자주 근친혼이 이루어졌다. 근친혼이라는것은 쉽게 말해서 가까운 가족이나 친척끼리도 서로 결혼을 하는 제도인데 이렇게 근친혼을 했던 이유는 혈연으로서 더욱 단단한 내부 결속과 단합을 하기 위함이고 왕실의 후일에 자..

남북국시대 신라-발해시대 2022. 7. 18. 17:57

신라 원화 源花 화랑 花郞

삼국시대에 신라에서는 원화가 있었고 그러다가 원화가 없어지고 화랑이라는 집단이 생겼다. 원화(源花)는 신라시대에 사회의 전통적 가치와 질서를 익히며 예절과 무술을 닦던 청소년 단체이다. 그리고 그 수장을 가리키는 말이다. 원화는 화랑(花郞)의 전신(前身)으로 진흥왕 시절에 귀족 출신의 처녀 두 명을 뽑아 단체의 우두머리로 삼고 300여 명의 젊은이를 거느리게 하였는데 이 두 명의 여성 수장이 서로 시기하는 폐단 때문에 폐지되었고 남성을 수장으로 삼는 화랑으로 고쳤다. 화랑(花郞)은 신라 시대에 두었던 청소년의 민간 수양 단체였다. 문벌과 학식이 있고 외모가 단정한 사람으로 조직하였으며 심신의 단련과 사회의 선도를 이념으로 하였다. 김부식이 저술한 삼국사기 신라본기 기록에는 제24대 진흥왕 37년 봄에 처..

남북국시대 신라-발해시대 2022. 1. 3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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