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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족 이동 토착세력 결합

세계의 역사-World History

by 느낌 . 2024. 4. 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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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인류가 출현하였고 세계 곳곳에서 여러 지역으로 대이동을 하였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수 많은 종족이 생겨났고 문명이 일어났다. 인류는 지금 당장의 먹고 살아가는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가장 시급한 당면의 과제였다. 사실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민족 대이동이 일어나게 했던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시발점이었다. 민족들은 이동을 하면서 오랫동안 한 지역에서 살아온 토착민과 끊임없이 충돌을 하였다. 이주민과 토착민은 때로는 서로 전쟁을 하였고 문화 교류를 하고 교역을 문물 교환을 했다. 그리고 어느덧 서로를 받아들이고 하나로 결합을 했다. 세월이 지나고 이들은 국가를 형성하였다. 민족의 대이동은 다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갔고 세계 지도의 영토에 경계선을 끊임없이 다시 그렸다. 그리고 그 경계 위에 새로운 나라 이름이 새겨졌다. 토착민과 흘러서 들어온 이민족은 끊임없이 충돌을 피할 수가 없었다. 서로 다른 풍속과 습성의 이질감 때문이었다. 더욱이 창칼로 정복하고 복속시키려는 강제적인 성향이 더 더욱 토착민을 반발하게 하고 혐오감을 가지게 했다. 이점은 아무리 시각이 흘러도 영원히 끝이 나지 않을 민족간에 풀지 못할 숙제이고 운명이다. 원초적으로 보았을때도 인간은 피를 부르고 파괴와 정복을 목적으로 살아가는 유일신 같은 존재이다. 어느덧 문명이 생겨나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교화하고 개화하여 인간은 원시인의 상태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자신의 위치에서 해야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을 구분을 짓고 보다 체계적으로 법과 질서를 만들어 이점을 지키고 통제하려고 했다. 상하 관계의 계급이 생겼다. 나라가 세워지고 사람들 사이에서 공동체 의식이 생겼다. 민족 종교의 출현으로 국민 통합을 강조하였다. 이후 끊임 없이 안으로는 내실을 가꾸어 기반을 다지고 밖으로는 세상이 좁다고 여기고 보다 멀리 나아가서 자기 나라 중심으로 영향력을 세력을 넓히고 과시하려고 했다. 사람들은 앞으로 계속해서 세상 밖으로 나아가다 보면은 끝이 보이지 않을것 같았던 새로운 세상을 만나며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된다고 믿었다. 그러면서 반드시 도움이 되는 이득을 얻는 것이 있을 것이고 때로는 뼈 아프게 손해를 보면서 잃는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라의 국력이 강해져야 이민족의 침입을 해도 막아낼 수 있고 다르게 생각을 해보면은 반대로 이민족을 정복하고 나라의 영토를 넓힐 수 있었다. 토착민과 이민족의 결합은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의미했다. 그리고 오래토록 길이 남을 새로운 역사가 되어 후손들에게 전해졌고 긍지가 되었고 큰 자부심을 가지게 하였다. 이러한 역사는 곧 신화가 되었고 전설이 되어서 영광스럽게 청사(靑史)에 기록되었다.

*본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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