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영조 당쟁 탕평 정치
조선시대 사도 세자의 아버지는 영조 대왕이고 정조 대왕은 사도 세자의 아들이다. 사도세자(思悼世子)는 영조의 둘째 아들로 이름은 선(愃)이다. 자는 윤관(允寬)이고 호는 의재(毅齋)이다. 사도세자는 영조와 갈등과 대립을 했고 사도세자는 세자 자리에서 폐위되어 서인으로 신분이 강등되었다. 그리고 영조의 어명으로 곡식 저장 뒤주 속에 갇혀서 굶어 죽었다. 이후 영조가 아들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내린 시호가 "사도"(思悼)이다. 사도세자의 아들 정조가 다시 "장헌 세자"(莊獻世子)라고 시호를 바꾸었다. 영조(英祖)는 조선 제21대 왕(1694년~1776년)으로 이름은 금(昑)이고 자는 광숙(光叔)이며 호는 양성헌(養性軒)이다. 탕평책(蕩平策)을 쓰면서 당쟁을 조화롭게 하려고 힘썼고 균역법(均役法)을 시행했으며 ..
중세시대 고려-조선시대
2022. 7. 29.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