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 불교가 낳은 폐해 폐단
우리나라는 삼국시대에 고구려를 시작으로 백제, 신라로 불교(佛敎)가 전래되었다. 불교는 우리나라에서 신라에서 크게 꽃피웠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이후 후삼국으로 분열되었고 송악(개성) 출신의 뱃사람 태조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高麗)라고 나라 이름을 지었다. 고려시대는 비교적 종교 사상 이념이 자유로운 풍토였다. 크게 불교, 유교, 도교 그리고 민간 신앙, 풍수지리 사상 등이 공존하고 서로 조화를 이루며 믿는 사회였다. 유교는 고려시대가 망하고 나서 조선시대에 숭유억불 정책으로 불교를 멀리하고 유교가 성리학 개념으로 더욱 발전을 하게 된다. 고려시대는 신라시대와 마찬가지로 불교 문화가 더욱 발전을 했다. 신라는 불력(佛力)으로 삼국을 통일을 할 수 있었다고 믿으며 셀 수 없이 수 많은 절(사원)..
한민족 종교 그리고 신화
2024. 6. 8.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