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근현대시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시대에 이르기까지 러시아(과거의 소비에트 연방, 소련, Soviet Union, 蘇聯)는 태평양을 건너 미국(U.S, United States of America)와 함께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거대한 양대 축을 이루고 있다. 우주 과학 기술"과 "군사적인 무기 산업"면에서 여타 선진국을 넘어서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군사적인 면에서의 영향력은 세계 최강 수준으로 미국과 더불어서 신흥공업국(新興工業國)인 중국보다 월등히 앞서고 있다. 유럽(Europe) 대륙과 거칠고 아직 덜 개발된 지역이 많은 매서운 냉대(冷帶) 기후 지대인 "시베리아"(Siberia)대륙과 아시아(Asia) 북부 지역에 이르기까지 포함해서 일명 "유라시아"(Eurasia)라고 불리우는 거대한 대륙의 ..
세계의 역사-World History
2015. 10. 12.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