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아프리카 흑인 지배
유럽 국가들의 "식민 지배 욕심"은 여러 대륙에 잘못된 영향을 주었다. 16~18세기의 사이에 유럽이라는 대륙 안에서는 수많은 국가들이 탄생하고 사라지고 합쳐지고 깨지고 없어지기를 반복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때로는 민족끼리 때로는 문화적인 이질감으로 그리고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인 서로의 이해 관계에 의한 충돌이 이어졌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고대국가에서 중세시대 틀이 잡히고 이 과정을 넘어서면서 소위 유럽 사람들 입장에서는 "미개척지"(未開拓地)라고 불리웠던 "신(新)대륙 개척(開拓)"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말이 개척이지 이 사건은 이른바 식민지(植民地) 확보하기 위한 전쟁이었다. 이유가 어찌되었든지간에 강대국이든 소국(小國)이든간에 너나 할것 없이 어프리카 대륙에 진출하여 북아메리카, 남아메..
세계의 역사-World History
2015. 10. 11.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