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환경 파괴 일어난 반란
전쟁은 살아있는 모든 생명을 죽이고 모든 것을 파괴한다. 본시 인간은 파괴의 신(神)이 낳은 산물이다. 인간의 본성은 법(法), 규범(規範), 규칙(規則), 예의(禮儀), 신의(信義), 예절(禮節), 도덕(道德), 질서(秩序)와는 애초부터 거리가 먼 동물이었다. 처음에는 여느 짐승처럼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원숭이 짐승에 지나지 않았다. 한편으로는 인간은 붉은 피를 보고 맛보면은 매우 흥분을 한다. 그리고 살육(殺戮)에 대한 잔인한 행동으로 본성을 드러낸다. 약육강식(弱肉强食)의 본성이 뚜렷한 인간은 남의 밑의 자리에 서 있는것을 싫어하고 맨 위의 자리에 올라가서 자기 밑에 사람들을 데리고 그들을 움직이기를 원한다. 그리고 군대를 조직하고 구성해서 통솔하여 다른 나라의 영토로 정복 전쟁을 나섰다. 전쟁 중..
다양한 해석과 탐구 평가
2023. 8. 16. 0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