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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환경 파괴 일어난 반란

다양한 해석과 탐구 평가

by 느낌 . 2023. 8. 16.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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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영토를 침략했다. 세계대전 상황으로 양상이 커졌다.

전쟁은 살아있는 모든 생명을 죽이고 모든 것을 파괴한다. 본시 인간은 파괴의 신(神)이 낳은 산물이다. 인간의 본성은 법(法), 규범(規範), 규칙(規則), 예의(禮儀), 신의(信義), 예절(禮節), 도덕(道德), 질서(秩序)와는 애초부터 거리가 먼 동물이었다. 처음에는 여느 짐승처럼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원숭이 짐승에 지나지 않았다. 한편으로는 인간은 붉은 피를 보고 맛보면은 매우 흥분을 한다. 그리고 살육(殺戮)에 대한 잔인한 행동으로 본성을 드러낸다. 약육강식(弱肉强食)의 본성이 뚜렷한 인간은 남의 밑의 자리에 서 있는것을 싫어하고 맨 위의 자리에 올라가서 자기 밑에 사람들을 데리고 그들을 움직이기를 원한다. 그리고 군대를 조직하고 구성해서 통솔하여 다른 나라의 영토로 정복 전쟁을 나섰다. 전쟁 중에 따로 필요한 군수물자로 식량과 장비는 침략을 통해서 정복지에서 얻게 되는 것을 쓸모 있는 자원으로 대체하여 해결했다. 전쟁이 일어나고 외국 군대의 침략을 당하게 되자 피해 당사자 나라는 극도의 혼란한 상태에 빠졌다. 그리고 2가지 갈림길에 서게 되었다. 국가의 운명을 걸고 맞서 항전을 하느냐 아니면은 항복을 하고 나라를 바칠지의 선택이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그리고 앞날은 글 누구도 정확히 알 수가 없다. 처음에는 기세 좋게 파죽지세로 달려들었던 전쟁이었지만 전쟁 양상이 장기화 되면서 적군(敵軍)도 불안감과 초조함을 느꼈다. 그리고 상대편 군대가 나타나면은 가지고 있던 무기와 병장기를 그대로 모두 버리고 도망을 쳤다. 적군은 처음에 군사 수에서 전투를 진행할수록 전사자가 늘어나고 부상자가 많아져서 전투에 나갈 군사 수가 줄어들었다. 그래서 비상 예비군을 동원했고 외국의 사립 군인 용병 부대까지 값을 치르고 데려와서 고용했다. 하지만 전쟁이 끝이 날 기약이 없게 되자 적의 내부에서 소요사태가 일어났고 반란과 군사 정치 통치 쿠테타가 일어났다. 그리고 아군끼리 서로 칼을 맞대고 교전을 벌이게 되었다. 무질서한 환경 속에서 선량한 주민의 가산을 약탈(掠奪)을 했고 그로 인해서 식량 부족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민간인을 상대로 방화(放火)와 성범죄(性犯罪), 묻지마 살인이 일어나서 서로를 공포에 떨게 했다. 전쟁이 일어난 근본적인 원인은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지배하겠다는 야욕 때문이었다. 전쟁이 끝나고 피폐하고 황폐해진 터전에서 사람들간에 신의가 금이 갔고 서로의 믿음이 붕괴되었다. 그리고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이 사라졌다. 개인주의가 이기주의로 변질되었고 각종 억지스러운 편법과 폐단, 악습이 생겨나서 백성들을 괴롭혔다.

*본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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