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추-문무왕 삼국통일
삼국시대(三國時代, 4세기 초에서 7세기 중엽까지)에 "신라"(新羅)에서는 금관가야(金官伽倻) 의 왕족 출신이었던 무장(武裝)인 김유신(金庾信)과 "김춘추"(金春秋)는 고대시대 삼국통일에 중추 적인 역할을 했다. 오늘날 21세기 넘어서며 "김춘추"라는 인물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엇갈리고 있다. "김춘추"라는 인물을 외세에 힘을 빌려서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뜨리고 옛 고구려 영토의 4분의 3 이상의 영토를 당나라에 바친 그야말로 나라를 팔아먹은 역적(逆賊)이라고 평가하기도 하고 반면에 당시 약소국이었던 "신라"를 삼국통일의 주도권을 잡게하였고 한민족(韓民族)을 일통(一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인물로 평가하기도 한다. 그래서 당시로서는 김춘추의 행동이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김춘추는 백제..
남북국시대 신라-발해시대
2017. 1. 20. 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