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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족

  • 말갈 7부 부족=숙신=읍루=물길

    2025.05.15 by 느낌 .

  • 신라인의 핏줄 여진족 금나라

    2023.11.15 by 느낌 .

  • 한민족 여진족 외교 관계

    2022.09.17 by 느낌 .

  • 말갈 靺鞨 역사 평가

    2021.06.26 by 느낌 .

말갈 7부 부족=숙신=읍루=물길

말갈의 계통에 대해서는 숙신, 읍루, 물길, 말갈, 여진으로 이어지는 퉁구스계 종족이라는 일원적 계통론과 말갈로 통칭되는 집단 속에 예맥계(濊貊系)와 숙신계(肅愼系)가 섞여 있다는 다원적 계통론으로 대별할 수 있다. 일원적 계통론은 혈연적 동질성에 다원적 계통론은 문화적 동질성에 초점을 두며 수나라, 당나라 시대에 걸쳐서 중원 대륙의 중국인이 동북아시아 이종족을 낮추어 불렀던 비칭(卑稱)이란 견해와 고구려의 일부 피지배 주민을 가리키는 종족명이었다는 설이 있다. 말갈의 의미로는 원음(原音)이 Moxo 또는 Moho로서 여진어의 물(水)을 뜻하는 Muke와 연결하는 견해가 대표적이며 이 경우 ‘말갈은 물가에 사는 사람들’의 뜻이다. 말갈의 계통에 대해서는 숙신, 읍루, 물길, 말갈, 여진으로 이어지는 퉁구..

상고시대 고조선-부여시대 2025. 5. 15. 13:45

신라인의 핏줄 여진족 금나라

신라의 마지막 왕이었던 경순왕의 아들인 마의 태자나 그 후손이 신라 부흥을 위해 한반도 북쪽 지방 만주로 가서 여진족 세력들을 하나로 모았으며 그의 후손인 완안 아골타가 금나라를 세웠다는 설이 있다.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 동하, 후금이나 청나라 같은 왕조들은 신라인의 혈통이라고 보는 것이다. 두 가지 설이 있는데 첫번째는 여진족이 자신들의 국가 이름을 금나라(金)라고 한 것은 금나라 태조가 신라에서 온 완안함보의 후손이라고 하는 금사(金史)의 기록을 근거로 자신이 신라의 후예인 김(金)씨라는 것을 국내외적으로 과시하기 위해서였다는 설이고 두번째는 후금(後金, 청나라)을 세운 만주족의 추장 누르하치가 자신의 성으로 삼은 애신각라(愛新覺羅)가 "신라를 사랑하고 잊지 말라는 뜻"으로 관련이 있다는 설이다. ..

중세시대 고려-조선시대 2023. 11. 15. 05:11

한민족 여진족 외교 관계

한민족은 여진족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 우선 여진족(女眞族)은 여직(女直)이라고도 불렀다. 중국 춘추전국시대에는 숙신(肅愼)이라고 불렀고 한나라(漢) 시절에는 읍루(挹婁)라고 불렀다. 남북조시대에는 물길(勿吉)이라고 불렀고 수나라(隋), 당나라(唐) 시절에는 말갈(靺鞨)이라고 불렀다. 10세기 초의 송나라 시절에 처음으로 여진(女眞)이라 불렀고 명나라 시절에도 여진이라고 불렀으나 청나라 시절에는 만주족(滿洲族)이라고 불렀다. 지리적 위치상 가까이에 있던 한민족과는 관계가 깊을 수 밖에 없었다. 고구려가 강성했던 시절에는 여진족을 말갈족이라고 불렀다. 말갈족의 여러 부족 중에는 속말말갈(粟末靺鞨)과 백산말갈(白山靺鞨)이 있는데 이들이 고구려의 지배권 안에 있었다. 고구려가 나당군(羅唐軍)에게 멸망을 당한 ..

세계의 역사-World History 2022. 9. 17. 04:58

말갈 靺鞨 역사 평가

말갈(靺鞨族)에 대해서 고려시대에 일연(一然) 스님이 저술한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실린 통전(通典, 당나라의 재상 두우가 편찬한 제도사 책)에서는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발해(渤海)는 보통 속말말갈(粟末靺鞨) 부족인데, 그 추장인 고구려 사람 대조영(大祚榮)이 나라를 세우고 스스로 진단(震旦)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선천(先天) 연간 시기에 말갈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발해라고 불렀다. 이렇듯이 말갈족은 옛 고구려 유민들과 발해라는 나라를 세울 만큼 우리 한민족과 깊은 관련이 있다. 말갈(靺鞨)은 중국의 수나라 그리고 당나라 시절에 둥베이(東北) 지방에서 한반도 북부 지역에 살고 있던 퉁구스계의 여러 민족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서 만주족(滿洲族)의 첫번째 조상이고 그 이후에 7부로 나뉘었으며, 속말 말갈(粟末靺..

상고시대 고조선-부여시대 2021. 6. 26.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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