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무차별 대량학살 반란
반란은 전쟁이나 다름이 없다. 더욱이 무기를 동원한 군사적인 행동은 더 더욱 그렇다. 위급한 사태로 국난에 처하고 외적으로부터 자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라면은 큰 전쟁도 불사해야한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오늘날은 21세기 현실이다. 언제까지 자국의 국토 수호가 아니라 영토 확장 전쟁을 위해서 무기를 사용해야 하는가. 국제 정세는 전쟁이 일어나면은 자기 나라에 이익이 되는 나라를 지원하고 공격을 막는 나라와 공격을 하는 나라의 전쟁에서 공격을 막고 공격을 한 나라에게 반격을 하는 전쟁이 일반적인 상황이다. 하지만 강 건너 산불을 구경하듯이 자기 나라에 피해를 입지 않는다면은 그대로 두고 일단은 상황을 지켜보는 사례도 있다. 그러나 동맹국의 전쟁은 곧 자신들의 세력 기반에도 위협이 되기 때문에 세계 대전..
다양한 해석과 탐구 평가
2024. 1. 19.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