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욕심 욕구 목표 진로
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는것을 두고 "인생길"을 걷는다고 표현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그 사람이 아무런 "욕심"이 없다면은 그것은 그저 세월을 보내면서 걸어다니는 죽은 시체나 다름이 없다. 욕심이란것이 너무 과하면은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욕심은 그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하나의 목표를 세우는데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해준다. 그리고 그 목표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성격을 바꾸게 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시간은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데 그 사람이 지난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에 아무것도 해놓은 것이 없다면은 지금까지 왜? 숨을 쉬면서 지금까지 살아왔느냐? 라고 물음표를 던지며 묻고 싶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사람 마다 자신의 자리를 찾고 또 그것을..
다양한 해석과 탐구 평가
2021. 4. 15.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