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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욕심 욕구 목표 진로

다양한 해석과 탐구 평가

by 느낌 . 2021. 4. 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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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는것을 두고 "인생길"을 걷는다고 표현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그 사람이 아무런 "욕심"이 없다면은 그것은 그저 세월을 보내면서 걸어다니는 죽은 시체나 다름이 없다. 욕심이란것이 너무 과하면은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욕심은 그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하나의 목표를 세우는데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해준다. 그리고 그 목표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성격을 바꾸게 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시간은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데 그 사람이 지난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에 아무것도 해놓은 것이 없다면은 지금까지 왜? 숨을 쉬면서 지금까지 살아왔느냐? 라고 물음표를 던지며 묻고 싶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사람 마다 자신의 자리를 찾고 또 그것을 지키고 세상을 이롭게 하라고 하늘에서 그 사람에게 생명을 준 것이고 오늘에 이르게 한 것이다. 그리고 욕심은 그 목표가 옳지 않은 것이 아니라면은 주위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최소한의 법 테두리 안에 존재하는 것이라면은 그 사람은 그 욕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앞으로 달려가도 주변 사람들에게 크게 비난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이를 지켜보는 주변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 그리고 이에 따른 서로간의 마찰이 발생할지도 모른다. 그 이유는 주변 사람들이 그 사람을 지켜보면서 어떠한 거부감이 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사람이 욕심을 가지고 진행하려는 진행하는 목표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모두 만족시키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모두의 생각과 감정들을 만족시킨다는것은 어렵기도 하겠거니와 왜 모두를 자신이 마음에 들게 할 정도로 살아야 하겠는가. 그것은 오히려 자신을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의 "집단 이기주의" 감정에 지나지 않는다.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 애당초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활상을 자기 자신에게는 그저 평범한 일상이라고 생각될지 몰라도 이를 진지하게 지켜보았던 다른 사람이 보았을때는 그 사람의 일상이 매우 부럽고 그 사람도 그와 같이 살고 싶어하는 일상일 수도 있다. 이렇듯 사람들마다 각자가 다른 일상을 살아가지만은 서로에 일상에 대해서 가지는 감정은 서로 다르다. 사람의 감정이란것은 워낙 민감하고 예민하다. 감정은 인간을 비롯한 모든 만물이 가지고 있는 성격이다. 여기에 "욕심"을 더해서 말해보자. 욕심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정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 욕심이라는 감정을 제대로 다스린다면은 그 사람은 자신의 욕심으로 비롯된 목표를 이루는데 있어서 피 나는 노력을 하게 될것이고 "성공"과 "실패" 중에서 하나의 결과물을 가지게 된다. 사람이 욕심을 부리면서 인간의 역사가 시작되고 지금까지 진화해왔다. 머나먼 과거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역사가 이루어진 것이다. 이에 더해서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보며 여전히 살아 숨쉬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욕심을 부려야 그 사람이 그렇게 세운 그 목표를 이루려고 노력을 하는것이 아닐까. 그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그 사람이 한층 더 나은 사람으로 발전한다. 그리고 그 뜻을 이루게 된다면은 개인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쁜 일이고 실패를 맛본다면은 좌절과 패배라는 쓰디쓴 교훈을 얻게 된다. 그 실패의 교훈을 얻은 이후에 그 사람이 욕심을 내어 다시 도전을 하느냐 아니면은 도중에 포기하느냐는 전적으로 그 사람의 선택에 따라 달려있다. 부디 모든 사람들이 세상에 나온 이상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고 매일 매일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나고 참된 인간이 되어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기를 바란다.

*본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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