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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 세종 조선 왜倭 대마도 정벌

    2023.02.23 by 느낌 .

  • 일본 열도 왜구倭寇 바다 해적

    2021.08.29 by 느낌 .

  • 조선 태종 이방원 평가

    2018.09.02 by 느낌 .

세종 조선 왜倭 대마도 정벌

세종대왕(世宗大王)은 조선시대 제4대 국왕(國王)이다. 세종대왕은 왜구의 본거지였던 대마도(對馬島, 쓰시마 섬)를 정벌(征伐)하였다. 당시 일본에서는 경제적으로 상황이 좋지 못했다. 생활 환경이 어렵고 일본 주민들이 먹고 살아가는것이 큰 문제거리가 되었다. 그래서 일본의 영향권에 있는 영토였던 대마도에서 왜적(倭敵)이 명나라(明)에 도적질을 하러 가는 도중 조선의 연안을 침범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기해동정(己亥東征)이 결행되었다. 기해동정은 한마디로 말해서 서기 1419년 조선시대 세종 1년에 "이종무"를 삼군 도체찰사, 유정현을 삼군 도통사로 임명하여 왜구(倭寇, 일본 해적)의 근거지였던 대마도를 정복한 사건이다. 조선시대 태종은 재위 18년 만에 세종에게 왕위를 넘겨주고 정치의 일선에서 물러났다. ..

중세시대 고려-조선시대 2023. 2. 23. 14:45

일본 열도 왜구倭寇 바다 해적

왜구(倭寇)는 아주 오래전부터 오랜 세월동안 한민족(韓民族)을 괴롭혔다. 왜구(倭寇, Japanese raiders)는 13세기부터 16세기까지 우리나라 바닷가를 무대로 약탈(掠奪)을 일삼던 일본 해적(海賊) 무리이다. 여기서 구분해야 할것은 왜구는 왜군(倭軍)과는 그 성격이 다르다는 것이다. 왜군(倭軍)은 일본의 국가를 대표하는 일본 본국의 본토 정예부대 정규군 군대이다. 왜구(倭寇)는 고려 말기에서 조선 초기에 가장 많이 한반도로 쳐들어왔다. 특히 고려 말기에 약 40년 동안 가장 피해가 커서 고려 멸망의 한 요인이 되었다. 왜적(倭敵)의 침입은 삼국시대(三國時代)에도 자주 침입하였으며 그 피해도 적지 않았다. 왜구는 "왜가 도둑질한다"는 뜻이고 고려 말 이후로 그들의 약탈 행위가 더욱 심해졌다. 왜..

세계의 역사-World History 2021. 8. 29. 08:53

조선 태종 이방원 평가

이성계(李成桂)라는 이름의 인물은 서기(西紀) 1392년 그를 따르는 정도전(鄭道傳)이라는 이름의 인물과 정도전을 따르는 새로운 개혁파(改革派)였던 신진사대부(新進士大夫, 양반)가 힘을 합쳐서 이성계 집안의 사병(私兵)을 이끌고 고려(高麗)를 멸망(滅亡)시켰다. 그리고 조선(朝鮮)이라는 이름의 나라를 세웠다. 한양(漢陽, 지금의 서울)으로 수도(首都)를 옮기고 불교(佛敎)를 멀리하였으며 성리학(性理學)이라는 유교(儒敎) 사회의 정책을 이념(理念)으로 삼아 중앙집권적인 양반 관료 체제(兩班官僚體制)를 이룩하고자 하였다. 이방원은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우는데 있어서 일등공신(開國功臣)이자 이성계의 아들이다. 다시 말해서 이방원의 아버지는 조선이라는 나라를 건국한 태조이다. 이방원은 정도전과 더불어서 조선이라는..

중세시대 고려-조선시대 2018. 9. 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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