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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족

  • 한민족 여진족 외교 관계

    2022.09.17 by 느낌 .

  • 建國 여진 女眞 거란 契丹

    2021.10.09 by 느낌 .

한민족 여진족 외교 관계

한민족은 여진족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 우선 여진족(女眞族)은 여직(女直)이라고도 불렀다. 중국 춘추전국시대에는 숙신(肅愼)이라고 불렀고 한나라(漢) 시절에는 읍루(挹婁)라고 불렀다. 남북조시대에는 물길(勿吉)이라고 불렀고 수나라(隋), 당나라(唐) 시절에는 말갈(靺鞨)이라고 불렀다. 10세기 초의 송나라 시절에 처음으로 여진(女眞)이라 불렀고 명나라 시절에도 여진이라고 불렀으나 청나라 시절에는 만주족(滿洲族)이라고 불렀다. 지리적 위치상 가까이에 있던 한민족과는 관계가 깊을 수 밖에 없었다. 고구려가 강성했던 시절에는 여진족을 말갈족이라고 불렀다. 말갈족의 여러 부족 중에는 속말말갈(粟末靺鞨)과 백산말갈(白山靺鞨)이 있는데 이들이 고구려의 지배권 안에 있었다. 고구려가 나당군(羅唐軍)에게 멸망을 당한 ..

세계의 역사-World History 2022. 9. 17. 04:58

建國 여진 女眞 거란 契丹

여진(女眞)- 여진족은 10세기 이후 중국 만주 동북쪽 지방에 살았던 퉁구스계의 민족이다. 짐승 사냥과 가축을 키우며 먹이를 찾아서 떠돌아 다녔는데 한나라(漢) 시대에는 "읍루"라고 불렀고 후위(後魏) 시대에는 "물길"이고 불렀다. 수나라와 당나라 때에는 말갈(靺鞨)이라고 불렀다. 발해(渤海)가 멸망한 후 거란족의 요나라(遼)에 영토였다가 아골타(阿骨打)가 1115년에 금나라(金)를 세웠다. 17세기에 누르하치(Nurhachi, 努爾哈赤)가 후금(後金)을 세웠는데 뒤에 청나라(淸)로 나라 이름을 바꾸고 발전하여 중국을 통일하였다. 여직(女直)이라고도 불렀다. 이 민족의 명칭은 시대에 따라 달라 춘추전국시대에는 숙신(肅愼), 한나라(漢) 시대에는 읍루(挹婁), 남북조 시대에는 물길(勿吉), 수나라(隋), ..

세계의 역사-World History 2021. 10. 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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