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방명록
  • THE HISTORY KOREA!
    • 근현대시대 대한민국
    • 일제강점기-한민족 독립운동사
    • 중세시대 고려-조선시대
    • 남북국시대 신라-발해시대
    • 고대시대 백제-고구려시대
    • 상고시대 고조선-부여시대
    • 선사시대 한민족 韓民族
    • 한민족 종교 그리고 신화
    • 다양한 해석과 탐구 평가
    • 세계의 역사-World History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지배층

  • 자기 모순 괴리감에 빠진 반란

    2023.10.25 by 느낌 .

  • 피지배 계급 백성 반란1

    2021.09.06 by 느낌 .

자기 모순 괴리감에 빠진 반란

반란이 일어나는 경우에 반란이 또 다른 반란을 부르기도 한다. 나라의 전체가 존속되다가도 망하게 되는 이유는 지배층 자신들을 위협하는 반란 세력들을 군사적으로 막는것에만 주안점을 두고 대처를 하였고 그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라의 조정에서는 반란 세력을 처음에는 강한 정부 최정예 정규군을 내려보내서 밀어붙이면 일이 순조롭게 해결되고 진압하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하며 방심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라를 건국하고 그동안 민심과 외적에 흔들리지 않고 백성을 다스려왔기에 조정 관리들은 바보가 아니었다. 진압 부대 군대도 보냈겠지만 계책도 세워서 사용해가면서 반란군의 내분을 조장하고 반대로 생각을 바꾸고 투항을 하면은 반란을 일으킨 죄를 묻지 않고 목숨을 살려주고 집으로 무사히 보내주겠다고 ..

다양한 해석과 탐구 평가 2023. 10. 25. 10:43

피지배 계급 백성 반란1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는것은 사람의 끝없는 욕심(欲心)과 탐욕(貪慾) 그리고 권력(權力)을 가지고자 하는 욕구(need, 欲求)이다. 그리고 최소한의 생존권(生存權) 보장을 요구하며 이러한 생존권을 지금 당장이라도 보장받는 것이다. 먼 옛날 사회 계급(社會階級, social class)이 만들어지고 지배층(ruling class, 支配階級)과 피지배층(被支配層, the ruled class)의 구분(區分)이 생기면서 재물(財物)을 바치는 사람과 그 재물을 받는 사람으로 인간 관계(人間關係)가 형성되었고 자연스럽게 이러한 관계 형성에 대해서 불만을 가진 사람이 생겼다. 그리고 제물을 바치는 사람들로부터 받은 재물에 대해서 만족을 하지 못하고 그들에게 더욱 많은 재물을 요구를 했다. 여기서 재물을 ..

다양한 해석과 탐구 평가 2021. 9. 6. 05:0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푸터 로고 © THE HISTORY KOREA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