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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방송 미디어 해석하기

다양한 해석과 탐구 평가

by 느낌 . 2017. 8. 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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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같이 접하는 "언론"(言論)은 사실상 오류가 적지 않다. 그리고 순진한 우리 대중들을
선동(煽動)하는 큰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무심코 접하는 TV방송 뉴스, 라디오 방송, 인터넷
정보, 종이 신문, 잡지, 책(도서), 찌라시 광고지에 이르기까지 각종 영상물과 종이로 만들어진 인쇄
물이 이에 해당된다. 여기에 주제와 방향에 있어서도 다양하게 존재한다. 그것은 국내 정치, 외교,
국방, 경제 분야, 사회문제, 스포츠(운동경기), 대중문화, "역사관"이 이에 해당한다. 앞서 밝힌대로
대중들은 언론을 수시로 시시각각 숨가쁘고 빠르게 접하고 있다. 언론을 접하면은 자신의 생각과
맞물려서 인식의 변화를 일으키는 작용을 한다. 상황 변화가 이러하기에 올바른 대처해야하는데
이는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사실 올바른 대처란 말도 설명하기에 애매한 측면이 있다. 언론
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것이 올바른 대처법이며 그것이 그것이 과연 진정코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
기 쉽지가 않다. 다만 분명코 말할수 있는것은 한 나라의 정부 단체 국회가 제정한 "법"의 내용에
어긋나는지를 비교하면서 판단을 내려야 한다는것이다. 하지만 세월이 지남에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해서 헛점이 생긴다. 그래서 "법"이라는것이 수시로 바뀌어야한다. 세월이 흐르면서 세상도 시
시각각으로 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법"이란것도 흐르는 시간에 따라서 변화하며 생기는 다양
한 모습을 고칠 점은 고치고 보완할 점은 보완하며 새로이 제정해야한다.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이
지만 "법"(Law)이라는 무엇인가? "법"이란것은 쉽게 정리해서 한마디로 말하자면 국가에서 정한
다소 강제성을 띄고 있는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한 의무이자 권리를 담은 체계이고 그 논리의 근본
(根本)을 말한다. 인간답게 사는 방법이란 굳이 멀리 찾을 필요도 없다.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이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생존권 보장에 대하여 도움을 주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넓은 개념으로는 한 국가를 대표하여 운영하는 대표성을 띄고 좁은 개념으로는 개인 자신을 보호
받을 수 있는 울타리를 말한다. 앞서 밝혔듯이 "법"은 끊임 없이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또
고심하며 새롭게 고쳐나가야한다. 이점은 한 나라의 역사 인식에도 이것이 바로 적용된다. "법"은
곧 교육을 받을 권리이고 당장 먹고 사는것에 대해서 보장받을 권리이며 외교적으로 군사적으로
사회적으로 정책적인 사항에서 정부로부터 국민이 보호 받을 권리이다. 역사(歷史)란 무엇인가?
국사(國史)란 무엇인가? 그것은 한 나라의 "뿌리"이자 정신(精神)이다. 그리고 온국민을 하나로 모
으는 근본(根本)이자 책임(責任)이다.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正體性)에 대한 자아 인식(自我認識)과
자아 실현을 하는 하나의 구심점(求心點)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자신의 뿌리를 외면하고 부정하
고 먼 나라의 외국(外國) 사상(思想)과 종교 역사 문화만 고집한다면 그 사람은 어느 나라 사람인가?
대한민국 사람인가? 외국 서양사람인가? 아무튼 이러한 개인 혹은 단체의 가치관 정립과 성립 문제
부터도 아주 깊이 헤아려 나갈 필요가 있다. 세상은 끊임없이 그야말로 쉼 없이 변해가고 다. 내가
아니 우리가 아니 우리 사회가 아니 우리나라가 뿌리 박고 살아가는 숭고한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전세계의 사람들과 교역(交易)하고 교류(交流)하며 결단코 잊어서는 안 되는것이 있다, 그것은 흔들
리지 않는 믿음과 의지 그리고 인내와 포용력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각종 언론과 매스미디어(ma
ss media)에 대해서 크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본분을 지켜며 객관적이고 때로는 주관적인 생각과
이념 사상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야한다. 그것이 우리가 참된 사회생활을 해나가는데 있어서의 하나
의 척도(尺度)이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끊임 없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개인 자신이 성장하
는데 있어서도 다가올 앞으로의 미래를 보다 밝게 건설하여 꿈을 이루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




*본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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