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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 무기 개발 과정

근현대시대 대한민국

by 느낌 . 2019. 10. 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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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미사일"(核missile)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미국(美國, U.S.)이나 그밖에 강대국(強大國)들은 크게 아쉬울게 없다. 그 이유는 미국을 비롯한 군사(軍士) 강대국인 중국(中國)과 러시아(Russia), 유럽(Europe)에 위치한 국가인 프랑스(France), 영국(英國, U.K) 그리고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국가인 인도(印度, India), 파키스탄(Pakistan) 등의 여러 국가들이 일찌감치 20세기 초반 즈음에 핵무기를 제조하는 방법을 알아냈고 그렇게 알게된 방법으로 핵무기를 만들어서 적지 않게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핵폭탄을 일찌감치 개발하고 핵무기로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 국가들이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북한(North Korea)도 핵미사일을 가지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북한은 핵무기를 보유함으로써 국제적으로 여러 군사강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동등한 위치의 대접을 받으려 한다. 그래서 여러 군사 강대국들은 북한 정부를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특히 "미국"과 "중국", "일본"(日本, Japan) 등의 국가들은 이러한 북한 정부의 행보를 결사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북한 핵미사일 제조 보유를 막는것은 앞서 말한 것처럼 북한이 강력한 군사대국으로서 세계적으로 인정해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핵미사일 제조 보유를 인정해준다는것은 핵미사일 제조 보유를 북한이 가지고 있어도 된다는 뜻이 된다. 그러니 당연히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북한 정부를 지금보다 더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게 된다. 핵미사일은 "원자폭탄"(原子爆彈)과도 같다. 원자폭탄은 1940년대 초반에 연합군(聯合軍)이 하늘 위에서 비행기로 섬나라 일본 땅에 떨어뜨린 것이 바로 원자폭탄이다. 그 파괴력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거대한 버섯 모양 연기를 피우며 일본 땅을 파괴한 사진은 지금까지도 원자폭탄의 파괴력을 가장 사실적으로 보여준 상징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금은 그때보다 파괴력은 더욱더 강해졌다. 21세기 들어서서 예전보다 과학기술이 훨씬 더 발전했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핵무기와 같은 파괴력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는 없다. 상대방 국가가 핵무기로 공격을 하면은 핵무기의 공격을 받은 국가는 영토가 그야말로 폐허(廢墟)가 되고 최악의 경우 나라가 멸망(滅亡)하고 다른 나라 영토가 되거나 지도(地圖)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 가볍게 넘길 일이 절대로 아니다. 언론 보도로 보면은 가끔씩 북한 정부가 자국의 영토에서 핵폭탄 실험을 하고 있는것을 알 수 있다. 주로 땅 속 깊은 곳에서 핵폭탄을 터뜨리는 방식인데 대지가 부서지며 땅이 아래로 무너져 내리며 땅이 밑으로 꺼지는 위력을 보여준다. 북한은 핵폭탄을 미사일에 붙여서 하늘로 멀리 발사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 미사일은 일부 국가에서는 "로켓(rocket)으로 부르기도 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로켓은 "과학 인공위성"(科學人工衛星)이나 "우주선"(宇宙船)을 우주로 발사하는데 주로 이용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앞서 밝혀듯이 "미사일"은 곧 "무기"(武器)이고 군사적인 용도로 개발된것이 그 시작이었다. 아무튼 북한은 미사일을 보다 멀리 쏠 수 있는 장거리 로켓으로 개발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 미사일에다가 핵폭탄을 붙여서 하와이 섬(Hawaii)을 지나고 거대한 태평양(太平洋) 큰 바다를 건너서 미국 본토(本土)와 알래스카(Alaska)반도 지역을 타격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미국 정부도 이를 대수롭게 여기지는 않는것 같다. 그래서 선택한 대응 방법이 만일에 북한의 핵미사일이 미국의 본토로 날아온다면 미군(美軍)이 자신들도 미사일을 발사해서 공중에서 맞추어 공중폭파 시켜서 방어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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