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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에서 사라지다

근현대시대 대한민국

by 느낌 . 2022. 4. 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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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 지도
세계 지도

기원전으로부터 문명이 생겨나고 발달하면서 인간은 새로운 역사를 썼다. 그리고 수 많은 국가들이 세계 곳곳에 건국했다. 그렇게 수 많은 나라가 건국하고 멸망하는 일이 반복되었다. 세계 지도에 새로운 국가의 영토 경계선이 그어지고 나라 이름이 기록되었고 그 국가 이름이 지워지는 일이 반복되었다. 지도에서 지워진 국가는 멸망을 당한 것이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 편입되어 다른 나라의 영토가 되거나 식민지가 되었다. 오늘날 현재까지도 강대국들은 힘이 약한 약소국을 침략하고 있다. 다양한 의도와 명목으로 명분을 내세우며 다른 나라의 영토를 자신의 국가의 영토로 편입시키고자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모름지기 나라가 힘이 없으면은 세계 지도에서 지워지는 일어난다. 삼국시대에 신라가 당나라(당시의 중국 세력)와 나당 군사 동맹을 맺고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며 세계 지도에서 백제와 고구려의 영토를 나타내는 경계선이 지워졌고 나라 이름도 지워졌다. 그리고 옛 백제 땅과 옛 고구려의 일부 영토가 신라의 영토가 되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가 있는데 세계의 다른 국가들의 경우도 전혀 다르지 않다. 나라가 없어지고 새롭게 국가가 생겨나는 경우가 수 없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두 나라의 사이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두 나라 중에서 승리한 국가는 영토 확장을 하게 되고 세계 지도에서는 전쟁에서 이긴 국가의 기존의 영토 경계선이 더 넓게 그어졌다. 그 반대로 전쟁에서 패배를 하고 자국의 영토를 다른 나라에게 빼앗긴 나라는 기존의 자국의 영토가 줄어들었다는 표시로 나라의 경계선이 작게 그어졌다. 유럽의 네덜란드(Netherlands)처럼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서쪽 바다의 수도권 인천 지역과 충청남도 바닷가 인근 지역에 진흙으로 가득찬 갯벌 지역이다. 이 지역을 흙으로 메워서 개간하여 간척지를 만들어 국토를 넓혔고 그 결과 세계 지도에서 바다에 근접하면서 영토의 경계선이 더 크게 그었다. "부동산"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 부동산(不動産)은 움직여서 옮길 수 없는 재산이나 토지 그리고 건물, 산림 임야 등을 가리키는 말인데 앞서 말한대로 바다의 갯벌을 메워서 만든 토지도 부동산이 된 경우이고 산림 임야에 불을 질러서 화전(火田)을 일구고 농사 지을 땅을 만든 경우도 부동산이 된 경우이다. 그리고 부동산은 한 나라의 경제적인 면에서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부동산은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면에서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집값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을 경계하고 대책을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국민들이 나라 살림을 걱정하며 당장의 살아갈 집을 구하고 판매하는 주택 매입 매매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집값은 물가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집값이 경제적인 면에서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집값의 임대료가 다른 지역보다 비싼 지역의 가게에서 판매하는 봉지 과자 하나를 천원에 판매하는 경우라면 집값의 임대료가 낮은 지역에서 판매하는 봉지 과자 하나가 7백원 정도 받을때 3백원 정도 더 비싼 봉지 과자를 판매하는 지역의 집값 임대료가 더 비싸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이 살아가는 건물이 자기 집이 아니라 집 주인(건물주)이 다른 사람일때 그 집 주인이 어느 정도 임대료의 가격을 정하느냐에 따라서 그 건물의 집세(임대를 하고 장사를 하거나 거주하는 세입자가 건물주 집 주인에게 정기적으로 내는 세금)에 영향을 주고 그 건물에서 장사를 하는 가게의 물건 값이 다른 지역의 가게 보다 더 낮아지거나 물건 값이 더 비싸진다. 주거 용도의 아파트, 일반 주택, 학교, 관공서 그리고 사무실 건물의 경우도 경제 사정이 별 반 다르지가 않다. 그래서 나라의 경제 살림을 담당하는 한국은행(중앙은행)이나 행정부 소속의 정부 기관들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부동산의 상황을 대비해서 정기적으로 상시적으로 새로운 부동산 정책을 만들어 국민에게 알리고 실행하는 것이다. 이러한 부동산 정책은 우리나라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의 큰 고민거리다. 집 값을 잡겠다. 집 값을 잡아야 나라의 경제를 살릴 수 있다 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 것이다. 부동산은 그래서 지도(地圖)와도 큰 관련이 있다. 부동산은 앞서 말한대로 건물, 토지 등이 정부 정책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부동산의 모습 변화가 생기면은 지도를 그리는데에도 큰 변화가 생긴다.

*본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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