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발생은 끝이 없다.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일어난다. 그리고 이 전쟁에서 당하는 입장에서 국민이 자주적인 성향이 있다면은 외세로부터 침략을 막아내고자 나라를 지키려고 반격의 반란를 일으킨다. 21세기가 되었지만 세계 곳곳은 여전히 분쟁 지역이 넘쳐나게 많다. 전쟁의 원인은 당사자인 서로간에 이해관계에 따라서 복잡하고 다양하다. 특히 지역의 지리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자기 주변국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영토 국경선의 영역을 구분을 짓고자 하는 군사 무력 충돌이 자주 일어난다. 오늘날에도 전쟁이 멈추지 않고 계속 일어나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앞서 말한대로 간단하게 말해서 영토 확장을 위해서이다. 바다 영해를 넗히고 육지 국토를 넗히고 하늘길 영공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이다. 증세시대와 고대시대의 경우와 전혀 다를게 없다. 강대국으로부터 식민지 생활을 하다가 반란 전쟁을 통해서 뒤늦게 분리 독립을 하고 건국을 하여 공식적으로 다시 나라를 세우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전쟁 피해를 입힌 나라에게 피 흘리는 복수를 하고 응징을 하기 위해서 맞대응을 하는 전쟁도 셀 수 없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전쟁은 당하고만 살지는 않겠더고 국운을 바로 세우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정리해서 말하자면 그동안 당한 피해를 생각해서 자국이 받은 피해를 준 상대국에게 보복을 하는 의미로 서로간에 군사적인 충돌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나라와 나라간에 무기를 판매하고 구입하는 거래 과정에서 서로 군사 동맹을 맺고 더불어서 다른 분야의 다양한 사업까지도 병행하여 논의하고 진행하기도 한다. 무기를 구입하는 조건으로 반대로 상대국이 자신들이 생산한 공상품을 구입하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미국을 비롯해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국제 분쟁 지역에 군대를 파견하고 주둔하고 군사 행동을 하고 있다. 군대 파견 주둔이 다른 나리를 식민지 지배를 하는 것은 아니다. 외국 군대 주둔을 하는 것을 외국 정부 수반이 공식적으로 허가를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국의 국내법을 아니다. 마치 동아시아 한반도에서 북한과 휴전 상태인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미국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 전쟁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래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서 군사를 주둔하고 주기적으로 군사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는 군사 훈련을 하는 도중에 전쟁 발생시 바로 군대를 투입하려는 군사 작전 의도도 담겨 있다.
*본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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