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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

  • 위화도회군 그리고 개경 전투

    2024.01.02 by 느낌 .

  • 황건적黃巾賊홍건적紅巾賊

    2023.11.14 by 느낌 .

  • 북벌론北伐論 북방 영토 확장

    2023.04.24 by 느낌 .

  • 조선 왕자의 난 왕위 계승

    2022.08.08 by 느낌 .

  • 고려시대 공민왕 비극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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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태종 이방원 평가

    2018.09.02 by 느낌 .

  • 조선 정도전 선택 평가

    2018.03.15 by 느낌 .

위화도회군 그리고 개경 전투

위화도(威化島)는 의주 지역의 압록강 하류에 있는 섬이다. 당시 고려와 명나라(중국)의 관계는 명나라가 무리한 공물을 요구해 매우 긴장되어 있는 상태였다. 1388년에는 명나라가 철령위(鐵嶺衛)를 설치해 고려의 철령 이북의 땅을 요동도사(遼東都司)의 관할 아래 두겠다고 알렸다. 그러자 고려 조정에서 큰 반발이 일어났고 요동정벌 전쟁으로 이어졌다. 요동정벌이 단행되었을 때 수문하시중(守門下侍中) 이성계는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거역하는 일은 옳지 않고 여름철에 군사를 동원하는 것이 적당하지 않을 뿐 아니라 요동을 공격하는 틈을 타고 왜구(일본 해적)가 창궐할 것이며 매우 덥고 비가 많이 오는 시기이므로 활의 아교가 녹아 풀어지고 병사들이 전염병에 걸릴 염려가 있다는 4가지 불가론(四不可論)을 주장하며 반대..

중세시대 고려-조선시대 2024. 1. 2. 05:48

황건적黃巾賊홍건적紅巾賊

황건적(黃巾賊) - 황제와 맺어진 사적인 관계를 이용해서 황제의 자리를 노리고 황제의 권력을 차지하려는 왕의 외척 세력과 환관(내시)들이 기회를 보았다. 그리고 후한(後漢)의 황제는 대부분 나이가 수명이 짧아서 일찍 죽었다. 전쟁이 벌어지고 농민들이 고통을 당했다. 그러자 대규모 농민이 반란을 일으켰는데 "황건적의 난"으로 약 30년 간 전쟁이 이어졌다. 후한은 중국사에서도 외척과 환관의 횡포와 비리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던 시대였다. 이들의 세력 다툼 속에서 오랜 기간 황제는 그들의 꼭두각시 정도의 존재였다. 환관 제도는 중국, 우리나라, 베트남 그리고 고대 이집트나 페르시아, 그리스, 동로마(東Roma) 등의 나라에서도 시행되었다. 전제군주에 봉사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고 거세를 하고 후궁이 많은 ..

세계의 역사-World History 2023. 11. 14. 11:30

북벌론北伐論 북방 영토 확장

북벌론(北伐論)은 병자호란(丙子胡亂)이 서기 1636년(조선 인조 14년)에 일어나며 청나라가 조선으로 제2차 침입을 하여 전쟁을 일으켰고 조선은 청나라와 삼전도(三田渡)에서 굴욕적인 상하 관계 평화 조약을 맺었다. 그러자 조선은 그 사건을 안타깝게 여겼다. 그래서 조선이 청나라를 정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것이 북벌론이다. 하지만 북벌론의 뜻은 생각하기에 따라서 시대별로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다. 고조선(古朝鮮)이 한반도 동북 지역에 생겨나서 북쪽 지역으로 영토를 확장하며 전쟁을 벌인 사건도 북벌로 볼 수 있고 부여(扶餘) 시절도 그리하였고 고구려(高句麗)가 영토를 중국 대륙을 정벌하여 땅을 넓힌 것도 같은 논리이며 고구려가 멸망하고 고구려 유민들이 부흥운동을 하면서 대조영(大祚榮)이 발해(渤海..

중세시대 고려-조선시대 2023. 4. 24. 08:06

조선 왕자의 난 왕위 계승

조선이 건국한 초창기에 왕위승계권을 둘러싸고 왕자의 난이 두 차례 일어났다. 서기 1398년(태조 7년) 8월에 일어난 제1차 왕자의 난을 방원(芳遠:태종)의 난, 무인정사(戊寅靖社)의 난, 또는 정도전(鄭道傳)의 난이라 하고 서기 1400년(정종 2년) 1월에 일어난 제2차 왕자의 난을 방간(芳幹)의 난 또는 박포(朴苞)의 난이라고도 한다. 요동 정벌을 떠났던 이성계는 소국(小國)이 대국(大國)을 상대로 함부로 할 수 없다는 유교의 맹자(孟子) 사상을 이유로 압록강의 위화도에 이르러서 말머리를 돌리고 개경으로 향했다. 이성계는 최영의 군대를 물리치고 고려의 우왕, 창왕, 공양왕을 차례대로 왕위에서 끌어내리며 마침내 고려를 멸망시키고 조선이라는 새나라를 건국했다. 조선 태조 이성계는 정도전, 남은 등 신..

중세시대 고려-조선시대 2022. 8. 8. 09:02

고려시대 공민왕 비극 역사

태조 왕건(王建)이 세운 나라인 고려(高麗)는 어느새 국운이 다 하고 있었다. 공민왕(恭愍王)은 충숙왕의 둘째 아들이고 충혜왕의 동생이다. 어머니는 원나라 공주가 아니라 덕비 홍씨로 고려인이다. 공민왕은 서기 1330년에 볼모(인질)로 원나라로 강제로 끌려가서 머물다가 서기 1351년에 다시 고려로 돌아왔다. 그의 나이 21세에 원나라 위왕(魏王)의 노국 공주(魯國大長公主)와 결혼을 하면서 고려의 왕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고 고려의 국왕이 될 수 있었다. 당시에 원나라의 황제였던 순제(順帝)의 제2황후 기씨(기황후, 奇皇后)는 처음에 고려에서 원나라에 공녀로 바쳤던 고려 여인이었다. 그러다가 기씨가 순제의 신임을 얻어서 원나라의 제2황후가 되었다. 그러면서 기씨의 혈육 형제들이 권력을 잡았고 친원파..

중세시대 고려-조선시대 2022. 7. 26. 13:33

조선 태종 이방원 평가

이성계(李成桂)라는 이름의 인물은 서기(西紀) 1392년 그를 따르는 정도전(鄭道傳)이라는 이름의 인물과 정도전을 따르는 새로운 개혁파(改革派)였던 신진사대부(新進士大夫, 양반)가 힘을 합쳐서 이성계 집안의 사병(私兵)을 이끌고 고려(高麗)를 멸망(滅亡)시켰다. 그리고 조선(朝鮮)이라는 이름의 나라를 세웠다. 한양(漢陽, 지금의 서울)으로 수도(首都)를 옮기고 불교(佛敎)를 멀리하였으며 성리학(性理學)이라는 유교(儒敎) 사회의 정책을 이념(理念)으로 삼아 중앙집권적인 양반 관료 체제(兩班官僚體制)를 이룩하고자 하였다. 이방원은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우는데 있어서 일등공신(開國功臣)이자 이성계의 아들이다. 다시 말해서 이방원의 아버지는 조선이라는 나라를 건국한 태조이다. 이방원은 정도전과 더불어서 조선이라는..

중세시대 고려-조선시대 2018. 9. 2. 06:49

조선 정도전 선택 평가

태조 왕건(王建, 877 ~ 943)이 세운 고려의 공민왕(恭愍王, 1330~1374) 시절에는 삼봉 정도전(1342~1398)이라는 이름의 인물이 활동하고 있었다. 그는 망가져가는 고려시대 끝무렵을 살아가면서 세상을 단순히 올바로 개선하고 고쳐나가는 정책보다는 새로운 세상을 열고 시대를 건설하는 변화를 선택했다. 그리고 그는 목은 이색(李穡, 1328 ~ 1396) 선생을 스승으로 삼아서 그의 제자가 되어 배우고 익혔고 같은 동문(同門)이었던 신진 사대부(新進士大夫)들과 어울리며 정치를 하였다. 앞서 밝힌대로 정도전은 차차 고려시대에 미련을 버리고 고대시대의 동양의 학자였던 맹자(孟子) 사상을 동경(憧憬)하여 스스로 깨달았다. 왕씨(王氏) 성(姓)을 따르는 왕조(王朝)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새로운 성씨(..

중세시대 고려-조선시대 2018. 3. 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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