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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확산 미래 상황

근현대시대 대한민국

by 느낌 . 2015. 9. 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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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미사일(Nuclear Missile, 核 Missile)의 개발에 있어서의 선진국은 미국과 소련(소비에트 연방, 러시아)을 꼽을 수 있다. 그리고 중국과 더불어서 중동과 유럽의 몇몇 국가가 핵을 이용한 미사일에 대해서 월등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오늘날 "핵"은 주로 평화적인 방법으로서 전기(電氣, electricity)를 생산하는 발전소(electric power station, 發電所)의 형태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과거의 20세기 중후반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않았다. "핵" 분야에서 지대한 공헌을 세운 미국의 과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이라는 이름의 과학자가 있었다. 그의 핵 이론은 그가 활동할 당시에 놀랍고 획기적인 과학적 이론이었고 "노벨 물리학상"을 받을 정도였다. 하지만 그의 핵이론은 군사적인 목적으로서 "핵"을 이용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어쩌면 수 많은 사람들이 현재까지도 고통을 받으며 살게 된 핵 피해자들의 원망 때문인지 아인슈타인이 죽은 후 그의 뇌가 어느 과학자에게 뇌 덩어리가 여러 조각으로 갈라지는 실험 대상이 되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건지도 모르겠다. "핵"은 지난 20세기 중반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 여러번의 대형 사건을 일으키며 전세계에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당시 핵실험이라는 명목으로 태평양의 무인도(無人島)인 "비키니 섬"이라는 섬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려 생물이 살기 힘든 환경을 만들었다. 그리고 악명을 떨친 국가인 "독일"과 "일본" 중에서 불행하게도 연합군은 "나가사키"라는 이름의  지역과 "히로시마"라는 이름의 지역에 비행기로 지상에 원자폭탄을 투하하였다. 당시 "일본"은 "천황제"(天皇制) 유지 등의 조건으로 연합군에 무조건 항복을 하였다. 사실 "일본" 못지 않게 악행을 저지른 "독일"에 원자폭탄을 쓰지 않았다는점은 곱씹어 볼 문제이다. 아무튼 오늘날에 "핵"은 과거 시대만큼의 군사적인 목적으로서 쓰임의 비중이 줄어들었으나 그 위력적인 살상력만으로도 군사적인 목적의 자주 국방에 관련된 상징성은 여전히 크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815 광복 이후 산업화 시절을 겪으면서 대한민국 정부는 전세계적으로 "군사적인 목적의 핵 개발에 대하여 사용 금지 선언"을 하였다. 그렇기에 외국으로부터 평화적인 방법으로 전기(電氣)를 생산을 할 수 있는 핵 발전소 개발에 대하여 기술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북한(北韓)의 경우를 이야기를 잠시 하자면 지금까지도 "자주 국방"이라는 명목하에 끊임 없이 "지하"에 핵을 묻고 폭파시키는 방식으로 끊임없이 핵 실험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핵무기를 싣고 표적에 맞추어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매진을 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는 앞서 말한대로 제2차 세계대전의 영향을 주었기 이른바 "전범국가"(典範國家)로서 자국의 국가 수호하는 정도의 범위로 "자위대"(自衛隊)라는 이름의 군대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일본이 핵을 군사적인 목적으로 쓰는지 세계는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일본은 마음만 먹으면 자국의 과학 기술로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도 현재 평화적인 목적으로 "핵"을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의 발전소를 지어서 이용하고 있다. 요즘 세계적인 추세가 군사적인 목적의 핵을 줄여가는 추세다.

** 본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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