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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나치 유럽 통일 과정

세계의 역사-World History

by 느낌 . 2017. 4. 1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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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전쟁 당시의 독일 나치가 유럽 대륙을 점령한 지역을 빨강색으로 표시한 지도이다.

근현대 시대를 살아오면서 "아돌프 히틀러"(Hitler, Adolf)라는 이름의 인물 만큼 유럽 대륙에 영향을 미친 인물은 드물 것이다. 아돌프 히틀러"(Hitler, Adolf, 1889-1945)는 "오스트리아"(Austria) 태어났다. "히틀러"는 처음에는 독일의 뜻 있는 정치가로서 첫걸음을 내딛었다. 1919년에는 독일 내의 정치 조직 집단인 독일노동당(獨逸勞動黨)에 입당(入黨)하였고 1921년부터 "나치스"(Nazis)의 당수(黨首)로서 정당(政黨)의 가장 최고의 위치이자 권위(權威)의 자리인 원수(元首) 자리에 올랐다. "나치스"(Nazis)의 정식 명칭은 "Nationalsozialistiche Deutsche
Arbeiterparte"이다. "나치스"는 히틀러를 당수로 한 독일의 파시스트당(Fascist黨, 독일 사회주의당 )이다. 파시스트(Fascist)는 전쟁(戰爭)이 진행되는 동안이나 이 경우에 해당 될 경우 국민(國民)을 제국 신민(帝國臣民)으로 삼아서 징용(徵用)함을 원칙(原則)으로 한다. 그리고 노동자(勞動者)와 자본가(資本家, 고용자, 기업 운영자) 사이에 임금(賃金, 급료), 노동 시간, 노동 조건(條件) 등에 있어서 이해의 대립(對立)으로 일어나는 분쟁(紛爭)을 제한(制限)하거나 법(法)으로 금지(禁止)하는 것을 원칙(原則)으로 한다. 물자(物資)의 생산(生産)과 수리(受理) 및 이동에 관한 명령(命令)을 내릴 수 있다. 그리고 파시스트(Fascist)의 논리(論理)로는 신문(新聞)이나 그밖에 종이로 인쇄(印刷)한 잡지, 책, 전단지 등 종이로 만든 출판물(出版物)을 생산(生産)하여 일반 대중들에게 퍼뜨리는 언론(言論)에 내용을 싣는데 있어서 제한(制限)하거나 금지(禁止)하는 활동함을 원칙(原則)으로 한다. "아돌프 히틀러"는 1919년에 "나치스"(Nazis)라는 이름의 당(黨, 정치 조직 집단)을 세우고 결성(結成)하여 국민이 권력(權力)을 가지고 그 권력을 스스로 행사하는 제도(制度)인 "민주주의"(民主主義)를 반대했다. 공산주의자들이 계급 지배(階級支配)의 도구라고 여기고 있으며 국가(國家)가 철폐(撤廢)되고 생산 수단의 사회화(社會化)가 실현된 사회 경제 체제(社會經濟體制)를 이루자고 주장하는 공산주의(共産主義)를 반대하였다. 마지막으로 "반유대주의"를 주장하였다. "반유대주의"는 인종을 나누고 종교적으로 분리하며 경제적인 이유를 들어서 유대인을 몰아내고 유대인의 생명을 죽이는 사상을 말하는데 특히 19세기 후반 "체임벌린"(Chamberlain, H. S.)이라는 이름을 가진 인물 등이 유대인을 인종적으로 열등(劣等)하다고 주장했다. 또 "유대인"(Jew, Judea)에 대해서 악(惡)의 근원(根源)이라고 지적하였다. 이 사상(思想)은 급속히 유럽 대륙에 퍼졌고 독일, 오스트리아 등에서는 정치 운동(政治運動)의 이념(理念)이 되었다. 그래서 "아돌프 히틀러"의 지휘하에 독일군(Germany軍)은 제2차 세계 대전(The Second World War) 당시에 수 많은 유대인(Jew, Judea)을 학살(虐殺)하였다. 여기에는 "독일 사람"(게르만 민족)이 전세계에서 제일 우수하고 여러가지 면에서 제일 뛰어난 인종(人種)이라고 주장하며 지상주의와 강력한 국가주의를 내세운다. "아돌프 히틀러"는 1933년에 정권(政權)을 잡고 독일 내에서 독재정치체제(獨裁政治體制)를 확실히 정하였다. 1939년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켜서 유럽 전 지역을 독일의 나치스 당 지도 아래 유럽 대륙의 영토를 넓혔다. 그러한 행동을 했던 "아돌프 히틀러"에게 불만을 품고 그를 제거하려는 적군의 세력들은 많았다. 하지만 "아돌프 히틀러"를 제거하는것은 쉽지가 않았다. 그러나 1945년에 독일 나치스 당을 이끌고 전쟁을 지휘하던 "아돌프 히틀러"는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연합군에게 전쟁에서 크게 졌고 스스로 자살하며 생을 마감하였다. 그리고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 전쟁의 패전국(敗戰國)으로서 연합국(聯合國)에 의해서 민주주의 세력이 이끄는 서독(西獨, West Germany)과 공산주의 세력이 이끄는 동독(東獨, East Germany)이라는 이름의 독일 영토는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졌다. 1990년 10월 3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독일은 하나의 국민(國民)으로서 하나의 영토로 통일이 되었다.

*본인 작성, NAVER 사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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