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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民心 정서 이해하기

다양한 해석과 탐구 평가

by 느낌 . 2019. 8. 23.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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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에 살고 있는 국민들의 정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럴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으로서 그 나라에 살고 있는 국민들이 평소에는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 사람이란것이 자신이 살던 터전에서 시작된 뿌리가 있기 마련이다. 그 뿌리를 두고 성장하여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 뿌리는 이 땅에 태어나서 처음 조상이 생겨나고 그 처음 조상으로부터 먼 훗날 자손에 이르기까지 다가올 미래를 위해서 현재의 길을 걸어간 사람들이다. 그 처음 조상이 살아오면서 해왔던 업적(業績)과 치적(治績) 그리고 그 처음 조상들이 이루어낸 문화(文化) 산물들이 오늘날에 전해져 내려온 것이다. 그러한 것들을 알아가는것이 그 어느 나라에 살고 있는 국민들의 정서를 이해를 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 그것이 바로 세계사(世界史) 공부이다. 우리가 여행을 가거나 아니면은 그밖에 목적으로 다른 사업을 위해서 해외로 나간다. 해외를 가든지 나가지 않든지 간에 우리는 세계사를 어느 정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우리는 글로벌(global)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유소년 시절부터 학교(學校)에서 세계사 교육을 미약하게나마 조금씩 배워오고 있는 이유이다. 몇가지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대해서 알고자 할때 2가지 정도의 상식을 알아야 우리 대한민국 사회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 중의 첫번째는 컴퓨터로 인터넷을 자유롭고 전문가처럼 다루는 것이다.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이 이용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잘 다룰 줄 안다면 우리나라의 수 많은 문화 콘텐츠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두번째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과거에 겪었던 일제강점기 시절의 사건 사고들을 알아두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보았을때도 우리나라 근현대 역사는 오늘날에도 우리의 실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아주 기본적인 국민 정서이다. 그 때문에 우리나라 국민 정서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근현대사는 아주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이 역사적으로 보았을때 양국간에 오랫동안 좋지 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것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식음료의 역사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그 나라의 민족(民族) 구성원과 날씨와 지형지세(地形地勢), 풍습(風習) 그리고 주로 생산되는 농수산 축산물 그리고 믿고 의지하는 종교(宗敎)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상식을 대강 알아두어도 얼마간에 그 나라에 머무르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다. 그 나라의 국민 정서라는것은 그 나라의 오랜 역사와 함께 하고 되풀이 된다.

*본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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