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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환경 성취 극복 성공

다양한 해석과 탐구 평가

by 느낌 . 2022. 7. 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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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가만히 있으면 나에게 주어지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사람은 끊임없이 움직여야한다. 자기 자신 주변의 자리매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은 이러한 무대 배경을 바꾸어보는 것도 좋다. 그리고 나쁘지 않다. 사람 세상살이라는것이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불공평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거나 가진 것이 별로 없어서 가난한 사람도 이러한 마음은 별반 차이가 없다. 부유한 사람은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하고 가난한 위치에 있는 사람도 재물을 많이 가지고 싶어한다. 다만 자신이 처해 있는 주어진 환경이 다를 뿐이다. 이렇듯이 모든 사람들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자기 주변의 모든것들에 대해서 대체로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것을 가질 수 있다면 전부 다 가지기를 원한다. 이러한 경우를 욕심이라고 보기도 하지만 달리 보면은 자신의 권리 찾기로 보기도 한다. 사람이란 동물은 어차피 자기가 가지고 싶어하는것을 얻기 위해서 살아가는 동물이다. 그리고 욕심을 부리는것은 하나의 살아가는 방식이다. 달리 보면은 욕심을 가지고 행동하는것은 목적 의식을 가지고 행동에 옮기는 것이다. 세상을 목적 의식 없이 살아간다면은 정말로 무미건조하고 무의미하고 성취감의 재미를 맛보지 못할 것이다. 자기 자신이 처해 있는 주어진 환경에 불만을 품고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그저 순응하며 매사에 소극적으로 대한다면은 그 사람은 영원히 그 자리에 머물 수 밖에 없다. 결국은 성공한 사람은 자기 자신이 처음에 처해있던 고난과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최고의 정상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이다. 흔히들 말하듯이 주경야독으로 낮에는 밭을 갈고 늦은 밤에는 형설지공으로 반딧불을 등불 삼아서 공부를 하듯이 과로로 코피 쏟아가며 국가고시 시험을 준비하고 전문가 자격증을 따내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등의 행위는 마치 중세시대의 계급 사회에서 낮은 계급에 있는 사람이 높은 자리로 신분 상승을 하기 위한 몸부림치는것과 같다. 이러한 모습은 오늘날에도 별 다를게 없다. 도망치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다 잡을 수가 없듯이 원하는 일을 모두 이루기도 어렵다. 그래서 자기에게 주어진것들을 활용하여 최소한의 성과를 최대한의 이득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이것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러번 회자되는 전설같은 이야기고 계속해서 우리를 각성하게 만드는 기본 정신이다. 세상은 과정도 냉정하지만 그 다음에 얻어지는 결과물 또한 냉정하다. 보이지 않는 손과 눈 앞에 그려지는 풍경은 자신의 눈과 귀를 가리고 앞으로 걸어나가는데에 있어서 방해가 되기도 한다. 이렇듯이 사람은 그 사람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를 알 수가 없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 많은 과정을 거치고 그렇게 얻어진 결과물을 보고 기쁨과 좌절의 감정을 느끼는 통과 의식을 치른다. 거친 세상 속의 경쟁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해서 무사히 견뎌내며 통과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강해지기 위해서 말이다.

*본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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