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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려 초기 북방 소국 정복

    2025.05.01 by 느낌 .

  • 역모 모함 음모 모략의 반란

    2024.01.05 by 느낌 .

  • 위화도회군 그리고 개경 전투

    2024.01.02 by 느낌 .

  •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반란

    2023.12.15 by 느낌 .

  • 왕실 왕위 계승 찬탈 반란5

    2023.10.17 by 느낌 .

  • 왕실 왕위 계승 찬탈 반란4

    2023.10.10 by 느낌 .

  • 발해부흥운동 건국 과정

    2023.09.08 by 느낌 .

  • 고려 거란 麗遼 여요 전쟁

    2023.08.18 by 느낌 .

  • 백제 天氣 천문 관측 기록

    2023.08.06 by 느낌 .

  • 궁예 후고구려 전쟁 기록

    2023.02.13 by 느낌 .

  • 가문이 세상을 지배한다

    2022.09.20 by 느낌 .

  • 고구려 백제 려제동맹

    2022.09.16 by 느낌 .

  • 삼국시대 해외 영토 대륙설

    2022.09.11 by 느낌 .

  • 독립 청산리대첩 봉오동전투

    2022.09.08 by 느낌 .

  • 부유층 호족 계급 세력 반란

    2022.08.31 by 느낌 .

  • 신라왕 우리 고유 방식 이름

    2022.08.17 by 느낌 .

고구려 초기 북방 소국 정복

고구려(高句麗)는 우리나라 삼국시대가 도래하면서 동명성왕 고주몽이 기원전 BC 37년에 세운 나라이다. 광개토대왕 때에는 한반도 남부에서 요동 지방까지 점령하여 영토를 점차 넓혔다. 서기 668년에 신라와 중국 당나라의 나당연합군에게 멸망을 당했다. 고주몽은 태어나고 자란 북부여(北扶餘)를 떠나서 남쪽으로 남하하여 졸본부여(卒本扶餘) 지역에 나라를 세우고 국호를 "고구려"라고 지었다. 그리고 고주몽은 태조가 되었다. 고주몽은 고구려 건국 초기에 북방 지역에서 주변 국가를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정복 활동을 펼쳤다. 당시 한반도 삼한 지역에 수십개의 소국(小國)들 모여서 연맹체를 이루어서 마한, 진한, 변한이 자리잡고 있었듯이 한반도 북방 지역의 고구려 주변에도 많은 소국들이 분포되어 있었다. 고구려 초기에..

고대시대 백제-고구려시대 2025. 5. 1. 13:24

역모 모함 음모 모략의 반란

시대별로 반란은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기존의 왕을 몰아내고 자신의 세력에 이익이 되는 왕을 세우기 위해서 신하들은 역모를 계획하였다. 우선 왕을 중심으로 충성하며 따르는 반대파 세력의 신하들부터 제거해야 했다. 그래서 왕에게 반대파 세력이 아무도 모르게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대규모로 군사를 키우고 세력을 넓혀서 장차 왕권을 위협하고 반역을 꾸미고 있다고 상소문을 올리며 모함을 했다. 그래서 왕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였다. 아무리 임금이 어진 정치를 펴고 부모처럼 백성을 보살피는 성군으로서 살아가고자 해도 왕은 자신의 왕권에 도전을 하는 신하는 절대로 용서를 할 수가 없는 법이다. 그래서 왕은 이성을 잃었고 주위 신하들을 의심하며 분노했다. 신하가 왕권에 도전을 하면은 어떻게 되는지 엄한 처벌을 내리며..

다양한 해석과 탐구 평가 2024. 1. 5. 11:53

위화도회군 그리고 개경 전투

위화도(威化島)는 의주 지역의 압록강 하류에 있는 섬이다. 당시 고려와 명나라(중국)의 관계는 명나라가 무리한 공물을 요구해 매우 긴장되어 있는 상태였다. 1388년에는 명나라가 철령위(鐵嶺衛)를 설치해 고려의 철령 이북의 땅을 요동도사(遼東都司)의 관할 아래 두겠다고 알렸다. 그러자 고려 조정에서 큰 반발이 일어났고 요동정벌 전쟁으로 이어졌다. 요동정벌이 단행되었을 때 수문하시중(守門下侍中) 이성계는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거역하는 일은 옳지 않고 여름철에 군사를 동원하는 것이 적당하지 않을 뿐 아니라 요동을 공격하는 틈을 타고 왜구(일본 해적)가 창궐할 것이며 매우 덥고 비가 많이 오는 시기이므로 활의 아교가 녹아 풀어지고 병사들이 전염병에 걸릴 염려가 있다는 4가지 불가론(四不可論)을 주장하며 반대..

중세시대 고려-조선시대 2024. 1. 2. 05:48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반란

반란은 어떠한 형태로든 일어난다. 그 원인은 셀 수 없이 많다. 보통은 백성들의 욕구 불만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란은 서로 추구하는 목적에 따라서 그 시위의 형태도 달라진다. 크게 두가지로 비폭력 시위와 폭력 시위 나누어진다. 비폭력 시위는 21세기 문명 사회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경우로 본문의 글에서는 맞지 않는 형태이다. 그렇다면은 폭력 시위의 형태가 남았는데 여기서도 세부적으로 나누어 말할 수 있다. 어느 시대나 계층과 계급의 사회적 지위로 나누어져서 상하 작용을 하였다. 위에서는 힘으로 아래를 억누르고 아래에서는 그 위에서 억누르는 힘을 참고 견디기 어려우니까 서로 충돌하는 이론과도 같다. 그래서 참고 참다가 민심이 크게 폭발을 해서 반란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렇다면은 반란이 일..

다양한 해석과 탐구 평가 2023. 12. 15. 06:27

왕실 왕위 계승 찬탈 반란5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 정사는 돌보지 않고 각종 사치와 향락에 빠져서 살아간다면은 왕을 따르던 신하들은 등을 돌리고 백성들이 원망하였다. 더욱이 왕은 수시로 거처인 왕궁을 비우고 산과 들로 짐승 사냥이나 하려고 먼 곳으로 떠나기도 했다. 나라가 기상 이변으로 비가 많이 내려서 홍수가 나고 논과 밭이 그리고 집이 물에 잠기고 떠내려가고 산사태가 일어나서 사람이 많이 죽고 모든 것이 엉망이 되는 일도 있었다. 비가 적당히 내리지 않아서 한 해 농사를 망치고 곡식 수확량이 줄어들어 백성들이 굶주리고 서로 잡아먹을 지경에 이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이 벌어져도 백성들의 생계 유지는 걱정하지 않고 가혹하게 조세를 요구하고 거두자 백성들은 왕을 원망하며 원성의 비난이 커졌고 왕에게 큰 불만을 가지고 있던 신하..

다양한 해석과 탐구 평가 2023. 10. 17. 11:25

왕실 왕위 계승 찬탈 반란4

왕실 조정에서 벌어진 왕위 계승 다툼은 추악하고 눈 뜨고 지켜보기가 힘들 정도로 서로 피를 흘려야 했다. 우선은 왕을 지지하던 상대편의 파벌 무리부터 없애야 했다. 그리고 행동에 옮겼다. 그러자 위험성을 느낀 왕권 지지자들은 왕에게 반역의 무리가 있음을 의미하는 모함의 메세지를 담은 상소를 올렸다. 상소를 받은 왕도 왕권의 위태함을 느끼고 자신의 권력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하여 자신이 왕이지만 그동안 자신을 지지하지 않던 눈엣 가시 같이 느껴졌던 반대파 신하들을 모조리 죄인이라고 죄명을 붙여서 잡아들였다. 보통 이러한 사건의 경우를 두고 조선시대에는 사화(士禍)라고 불렀는데 없는 죄도 거짓으로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는 경우도 많았다. 이참에 뿌리채 뽑아서 후일의 화근을 없애겠다는 명목을 내세우더니 사림 문파..

다양한 해석과 탐구 평가 2023. 10. 10. 10:23

발해부흥운동 건국 과정

발해부흥운동(渤海復興運動)은 926년 발해가 멸망하고 이후에 발해 유민들이 발해를 계승해서 발해를 다시 건국하려는 왕실 복원 국토 회복운동이었다. 발해가 멸망한 이후에 발해부흥운동 과정에서 세워진 최초의 왕조는 동단국(東丹國)이다. 동단국(東丹國, 926년~982년) - "동란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동단국은 거란(契丹)이 발해 유민들을 통치하기 위해서 926년 발해를 멸망시킨 거란의 태조 아율아보기가 발해의 옛 영토였던 상경용천부(上京龍泉府)에 설치한 허수아비 자치 정부의 괴뢰국(傀儡國)으로 "동쪽에 있는 거란국"이라는 뜻이다. 많은 발해인들이 관리로 뽑혀서 일했고 거란이 세운 요나라 시대에도 이어졌다. 야율아보기가 죽은 후에 동생인 야율덕광(요나라 태종)이 거란의 왕위에 올랐다. 후당(後唐)과의 원..

중세시대 고려-조선시대 2023. 9. 8. 15:30

고려 거란 麗遼 여요 전쟁

고려 거란 전쟁은 서기 993년(고려 성종 12년)부터 서기 1019년(고려 현종 10년)에 이르기까지 26년간 3차례에 걸쳐서 거란(요나라)이 고려를 침략한 전쟁이다. 서희(徐熙), 양규(楊規), 김숙흥(金叔興), 강감찬(姜邯贊) 등 여러 인물들이 활약한 전쟁이었다. 요나라를 건국한 거란족은 오늘날 중국과 몽골에 동화되어 사라진 민족이 되었다. 고려 거란 전쟁은 고려 역사상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나라를 잃은 발해의 유민 일부가 요나라 군인이 되어 고려군이 되어 참전한 발해 유민과 서로 전투를 벌이기도 했다. 이후 발해 백성들은 고려 거란 각 나라에 동화되어 사라지게 되었다. 고려 거란 전쟁은 993년, 1010년, 1018년(1019년)에 3차례에 걸쳐서 고려와 요나라 사이에..

중세시대 고려-조선시대 2023. 8. 18. 15:14

백제 天氣 천문 관측 기록

고려시대 김부식이 저술한 삼국사기 백제본기에는 하늘의 움직임의 변화를 기록했다. 삼국사기 백제본기에 기록되어 있는 백제의 천문 관측 기록을 소개하고자 한다. 제1대 온조왕 6년 7월 그믐 신미일에 일식(日蝕)이 일어났다. 제2대 다루왕 46년 여름 5월 무오일 그믐에 일식이 일어났다. 제3대 기루왕 여름 4월 을사일 그믐에 일식이 일어났다. 다루왕 16년 여름 6월 무술일 초하루에 일식이 일어났다. 제4대 개루왕 10년 가을 8월 경자일에 형혹성이 남두 성좌를 범하였다. 개루왕 28년 봄 정월 그믐 병신일에 일식이 일어났다. 제5대 초고왕 5년 봄 3월 그믐 병인일에 일식이 일어났다. 초고왕 21년 겨울 10월 혜성이 서북쪽에 나타났다가 20일이 지나 사라졌다. 초고왕 24년 여름 4월 병오일 초하루에 ..

고대시대 백제-고구려시대 2023. 8. 6. 15:00

궁예 후고구려 전쟁 기록

궁예(弓裔, 857?년~918년, 재위 901년~918년)는 신라 제48대 경문왕(景文王)의 아들이고 진성여왕과 남매지간(男妹之間)이라는 설이 있다. 서기 880년 즈음 신라 제51대 진성왕(眞聖王) 재위 시절 5년 겨울 10월에 북원(北原, 강원도 원주)의 도적 수령 양길(梁吉)이 그의 부하였던 궁예를 보내서 기마병 백여 명을 이끌고 북원(北原)의 동쪽 부락과 명주(溟州, 강원도 강릉) 지역 관내의 주천(酒泉, 강원도 영월) 등 10여 군현(郡縣)을 기습하게 하였다. 진성왕 8년 겨울 10월에 궁예가 북원(北原)으로부터 하슬라(何瑟羅, 강원도 강릉)에 들어왔다. 따르는 무리가 6백여 명에 달하니 궁예는 스스로를 장군(將軍)이라고 불렀다. 진성왕 9년 가을 8월에 궁예가 저족군(猪足郡, 강원도 인제)과 ..

남북국시대 신라-발해시대 2023. 2. 13. 10:14

가문이 세상을 지배한다

우리의 생활 속에는 가문(家門)이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다. 명문 가문들은 스포츠 프로 팀을 운영한다. 이러한 현상은 전세계 국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가문들은 오래전의 중세시대부터 존재해왔다. 그리고 석유를 판매하여 막대한 부(富)를 쌓은 중동(중앙아시아)의 왕실들도 막강한 오일 머니(Oil Money)를 앞세워서 유럽 명문 축구단을 사들여서 인수하고 구단주가 되고 있다. 뿌리 깊은 역사를 가진 명문 가문 사람들은 스포츠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 산업에도 손을 대고 카지노 도박에도 막대한 돈을 뿌리며 부를 축적하고 있다. 소위 가문이란것은 중세시대 오래전부터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한정되어 있지 않다. 소위 그룹이라고 부르는 대기업 집단이 거대한 규모의 가문이 되어 세상을 좌지우..

다양한 해석과 탐구 평가 2022. 9. 20. 08:49

고구려 백제 려제동맹

고구려(高句麗)와 백제(百濟)는 부여족(夫餘族)이다. 부여의 같은 핏줄이다. 그리고 고구려와 백제는 예맥족(濊貊族)이다. 부여라는 나라에서 갈라져 나와서 각자 나라를 세웠다. 주몽(高住蒙)은 북부여(北夫餘)에서 태어났고 훗날 남쪽으로 내려와서 졸본 부여에 고구려를 세웠다. 온조(溫祚)는 주몽의 왕비였던 소서노(召西奴)와 함께 한반도 남쪽으로 내려와서 백제를 세웠다. 그래서 고구려와 백제는 부여의 한핏줄이다. 하지만 두 나라는 서로 창과 칼을 들고 맞서며 싸우던 서로 다른 제도와 풍습을 가지고 있는 나라로서 공동체가 아니라 서로 다른 체제의 독립국이었다. 고구려, 신라(新羅), 백제, 가야(伽倻)는 서로 외적의 침입을 막거나 적의 영토를 정복하기 위해서 필요할 때마다 수 없이 서로 군사 동맹 조약을 맺었고..

고대시대 백제-고구려시대 2022. 9. 16. 16:03

삼국시대 해외 영토 대륙설

컴퓨터로 인터넷 웹사이트를 검색하다보면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누구나 한번쯤은 알아보려고 검색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과거의 삼국시대에 우리나라 영토의 영역을 찾다보면은 의문점을 가지게 된다. 과연 진정코 우리가 어릴적부터 학교에서 배운대로 우리나라 한민족이 영토를 차지하고 있었는지를 말이다. 고조선이나 고구려 영토는 전성기 시절에 한반도 북쪽 지역을 그대로 차지했었다는 점은 초등학교 국사 교과서에 있었던 사실로 굳어져서 나온다. 그런데 삼국시대의 역사적인 사실이란것이 세월이 흐르면서 기록이란것이 없어진것도 많고 일부러 없앤 측면도 많으며 때로는 믿기지 않을만큼 확대하여 해석한 사실도 넘치도록 많다. 백제의 역사도 같은 경우이다. 백제의 해외 영토 경략설이라는것이 대표적인 경우인데 우리나라..

다양한 해석과 탐구 평가 2022. 9. 11. 16:22

독립 청산리대첩 봉오동전투

#청산리 대첩 - 중국 상하이(上海,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세워졌고 만주 지역에서는 군사 훈련으로 독립군을 양성해서 일본군과 맞서 싸웠다. 이런 상황에 처하자 일본은 간도 지방의 독립군을 제거하려고 했다. 그러던 중에 일본은 중국의 마적단(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이 일본의 영사관을 공격하도록 했다. 그러자 일본은 마적단 토벌을 이유를 들어서 독립군을 공격하려 했다. 일본은 2만 5000명의 군사들을 동원했다. 일본군이 대규모 토벌 작전에 나서자 독립군 부대는 백두산의 밀림 지역으로 이동했다. 독립군이 일본군과 전투를 벌이면 일반 사람들이 많이 죽거나 다칠 것을 걱정했기에 민가에서의 전투를 피하려고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일본군은 오로지 독립군을 뒤쫓았다. 마침내 1920년 10월에 이..

일제강점기-한민족 독립운동사 2022. 9. 8. 11:45

부유층 호족 계급 세력 반란

귀족 가문 출신의 신분이 아니라 어느 마을에 대대로 살아온 평민 가문 출신의 땅 부자 지주였던 지방 호족들은 일반 백성들 보다 많은 농토를 가지고 있으면서 농사를 지으며 막대한 부를 축척하였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아무런 부족함 없이 살아가고 있었다. 지방 호족들은 경제적으로는 넉넉하여 별 어려움 없이 살았으나 살림살이가 불편함이 없자 내적으로 시선을 돌려서 평범한 자신의 집안 가문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점차 중앙 권력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자신의 자식을 교육 기관인 "서당"에 보내거나 "향교"에 보내고 "성균관"에 보내어 자신의 볼품 없는 가문을 빛낼 인재로 키우고자 했다. 그리고 나라에서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지금의 공무원 시험과 비슷한 과거 시험을 치르게 하기도 했다. 그렇..

다양한 해석과 탐구 평가 2022. 8. 31. 11:51

신라왕 우리 고유 방식 이름

옛 조선 고조선(古朝鮮)의 유민들이 북쪽에서 한반도 남부 지역으로 내려와서 정착하여 진한(辰韓) 6부를 형성했다. 그리고 후손들이 이후에 신라를 건국했다. 기원전 57년에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왕위에 올랐다. 혁거세를 거서간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제2대에 남해가 왕위에 올랐고 차차웅이라고 불렀다. 제3대 유리부터 제18대 실성까지 니사금이라고 불렀고 제19대 눌지부터 제22대 지증까지는 마립간이라고 불렀다. 제23대부터 정식으로 왕이라는 칭호를 붙여서 신라왕을 이름 부르게 되었다. 거서간(居西干)은 시조 박혁거세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삼국사기 신라본기 기록에는 거서간은 진한(辰韓)의 말로 왕을 뜻하고 존귀한 사람을 부르는 칭호라고 하였다. 삼국유사에서는 거슬한이라고도 하였다(位號曰居瑟邯). 처음 입을 열..

남북국시대 신라-발해시대 2022. 8. 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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